
Jamiroquai - Virtual Insanity
토요일 건녕이 결혼식에 참석.
이쉑은 청첩장도 안주고-_-;;
신부도 결혼식에서 처음 봤다-0-
결혼식 한다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
신혼여행은 두바이로 간다던데..
내가 돈 엄청벌어서 꼭 가보겠다고 다짐한
버즈 알 아랍 호텔을
신혼여행으로 가는구나-_-;;
간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보니까 반갑더라
한동안 못봤었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ㅋ
얘네들은 10년동안 안봐도 여전할 것 같다~
식이 끝나고 친구들끼리 강남역에서 술한잔~
원래는 근처에서 먹을 생각이었지만,
저 멀리 시골에서 올라온 현우와 영기의 서울구경을 위해
먼길을 돌아 강남역으로 이동-0-
아쒸! 원래는 간단하게 마시고 보드타러 갈라고 했는데,
멀리 시골에서 온 얘들은 작정을 하고 왔더라..
3차까지 마시고, 에덴가따가 네이키드까지 풀로 달렸다-_-b
신나게 놀다보니 새벽 스키 셔틀시간도 놓치고-0-
그냥 보드타는건 포기해버림..
나중에 시즌방 형한테 전화해보니
스키장에 비와서 보드도 못타고
방에서 술마시면서 김치전 부쳐먹고 있다네ㅋ
낮 2시였는데ㅎ
암튼, 원래 클럽가면 성준이형의 저질체력-0- 때문에
먼저 나오자고 해본일이 거의 없는데..
오늘은 6시간 넘게 달렸더니 넘 힘들어서
제대로 필받은 얘들에게 사정사정 해서 겨우 나왔다-0-
아침에 택시를 타고 들어오는데
라디오에서 자미로콰이의 Virtual Insanity가 들려왔다!
웬지 피곤한 몸으로 집으로 오는길에
자미로콰이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까 넘 좋았음..
흠 개인적으로는 Virtual Insanity 노래와 뮤직비디오가
좀 안어울린다고 생각하긴 하지만,
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뮤비.
흠 Jay Kay 아저씨만큼
저런 모자가 어울리는 사람도 없을 듯
웬지 토끼를 꺼낼 것 같은 마법사 모자-0-
암튼, 제이 케이 아저씨의 현란한 스텝을 감상해보자!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