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랭 드 보통 - 여행의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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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iza (4)

무라카미 하루키 - 상실의 시대 (Norwegian Wood)
'산이 무너져 바다가 메워질 만큼 사랑스러워.'
'봄철의 곰만큼 네가 좋아'
'온 세계의 숲에 있는 나무가 다 쓰러질 만큼 멋져'
'온 세계 정글 속의 호랑이가 모두 녹아 버터가 되어 버릴 만큼 좋아'
'봄철의 곰만큼 네가 좋아'
'온 세계의 숲에 있는 나무가 다 쓰러질 만큼 멋져'
'온 세계 정글 속의 호랑이가 모두 녹아 버터가 되어 버릴 만큼 좋아'
The Beatles - Norwegian wood
이미 몇 년이 지난 일이지만
새로운 것을 느껴보고 싶어
무작정 교환학생에 신청해서
6개월동안 미국 콜로라도에서 지냈었다.
아는 사람 한명도 없이
새로운 세상에 대한 부푼 기대와 두려움을 가지고
앞으로 살게 될 아웃룩 호텔에 도착.
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여서 인지
한번도 가보지 못한 낮선 곳이기 때문인지
어딘가 어색한 기분.
도착했을 땐 이미 밤 늦은 시간이라
이름 순으로 방과 룸메이트를 배정받고
바로 숙소로 들어가 짐을 정리하고
다들 피곤한 몸으로 잠을 잤다.
몇 시간동안 침대 위에서 뒤척였지만
잠이 오지않았다.
특별히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
책상에 않아 스탠드 불빛 아래서
상실의 시대를 읽기 시작했다.
먼가 서정적이면서도
약간 우울하기도 한 내용과
한 밤중의 조용한 분위기에
금방 책에 빠져들기 시작해
밤을 홀딱 새버리고 읽어버렸다.
몇 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읽어보지만
여전히 새롭고 매력적이다.
콜로라도에서 정말 잊지 못할 많은 일들이 있었고,
누구보다 많은 추억을 공유한 친구들을 사귀었고,
몇년이 지난 지금도 자기전이면 가끔 생생하게 기억나고,
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슬퍼질 떄가 있다.
새로운 것을 느껴보고 싶어
무작정 교환학생에 신청해서
6개월동안 미국 콜로라도에서 지냈었다.
아는 사람 한명도 없이
새로운 세상에 대한 부푼 기대와 두려움을 가지고
앞으로 살게 될 아웃룩 호텔에 도착.
그렇게 큰 도시가 아니여서 인지
한번도 가보지 못한 낮선 곳이기 때문인지
어딘가 어색한 기분.
도착했을 땐 이미 밤 늦은 시간이라
이름 순으로 방과 룸메이트를 배정받고
바로 숙소로 들어가 짐을 정리하고
다들 피곤한 몸으로 잠을 잤다.
몇 시간동안 침대 위에서 뒤척였지만
잠이 오지않았다.
특별히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
책상에 않아 스탠드 불빛 아래서
상실의 시대를 읽기 시작했다.
먼가 서정적이면서도
약간 우울하기도 한 내용과
한 밤중의 조용한 분위기에
금방 책에 빠져들기 시작해
밤을 홀딱 새버리고 읽어버렸다.
몇 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읽어보지만
여전히 새롭고 매력적이다.
콜로라도에서 정말 잊지 못할 많은 일들이 있었고,
누구보다 많은 추억을 공유한 친구들을 사귀었고,
몇년이 지난 지금도 자기전이면 가끔 생생하게 기억나고,
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 슬퍼질 떄가 있다.





